프로농구 스타들과 연예인 농구선수들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경기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어제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가 열렸습니다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뉜 프로농구 스타들이 코트로 나섰는데요.
농구를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참가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희망농구올스타 경기는 올해로 벌써 14회째를 맞는 농구계의 대표 자선행사인데요.
행사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은 앞으로도 뜻깊은 행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자선경기를 통해 모인 훈훈한 마음들이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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